2008년 07월 29일
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- Spencer Johnson
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?(2002)
Spencer Johnson
(주)진명출판사
★★★☆☆☆☆
Who moved my cheese?
제목을 보고 재미있는 게임을 하듯이
난 대답을 했다.
누가 내 책을 옮겨놨지?
누가 날 여기다 옮겨놨지?
누가 내 꿈을 여기다 옮겨놨지?
게임이 계속되고
질문의 양이 많아질수록
두께도 작은 이 책은 나에게
무지막지한 무게감으로 날 즐겁게 했다.
시카고의 레스토랑에서 만난 동창 모임에서 마이클은
스니프, 스커리 두 생쥐, 헴, 허 두 꼬마 인간의 치즈 찾기 이야기를 한다.
바로 이 생쥐와 꼬마인간의 이야기가 이 이야기의 핵심이다.
치즈 저장고의 치즈를 축내는 데만 시간을 보낼 것인지
언젠가 떨어질 치즈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새로운 길을 개척할 것인지.
결론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라. 떠나라~
간단한 내용이지만
난 나의 치즈는 무엇인지에 관한 질문부터 시작했다.
저자는 생활 속에서 얻고자 하는 것이라고 하지만
그 얻고자 하는 것에 대한 확신이 그리 간단하지 많은 않을 텐데...
이야기의 등장인물은 자신이 찾아야할 것을 아주 잘 알고 있다.
우유도 아니고 버터도 아니고 치즈!!
나의 치즈는 무엇일까?
따라서 이들이 얻고자하는 치즈
그것을 찾기 위한 미로찾기는
어쩌면 행복한 여행일 수 있다.
그 일에 첫발을 디딜 때 가졌던 배움의 열정,
지속적인 노력에 따르는 성취의 즐거움.
이러한 초심을 잃지 않고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의 가치를 안다면
어쩌면 스스로 변화를 주도할 수도 있지 않을까?
나의 치즈는? 그 치즈를 위해 gogo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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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by | 2008/07/29 13:24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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